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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여관 방화범 50대 남성 검거
-여관 주인에게 불만 품고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6명에게 중상 입힌 방화범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10:07]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는 여관 주인에게 불만을 품고 여관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목포시 0000장 여관 2층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50대 남성 등 11명이 거주하는 투숙객 6명이 부상을 입어 화재원인을 조사중 CCTV에 화재 직전 여관을 나가는 A씨를 확인하고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촬영된 CCTV에 라이터와 담배를 들고 최초 화재가 시작되었던 지점을 서성이면서 투숙객 1명에게 나가라고 손짓하고, 국과수 합동 화재감식 결과 전기누전, 객실내 화재가 아닌 A씨가 서성이던 장소에서 화재가 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한편, 피해자들은 장기 투숙객들로 11명중 3명이 중상으로 병원에서 치료중이고, 3명은 경상으로 퇴원하였으며, A씨를 포함한 5명은 화재 당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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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0:0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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