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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김해공항 확장안` 이달 말 발표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5:10]

 

▲ 동남권신공항     ©이원석

국무총리실에서 검증 중인 `김해공항 확장안` 발표가 9월 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국회 본회의 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의 `검증위 발표 시점이 언제 있느냐`는 질문에 "검증위에서 추가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어 9월 말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민 의원은 이날 `국무총리실이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재검증할 전문가 21명이 검증위원회를 꾸렸지만 8개월째 검토만 하고 있어 기다리다 못한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 경제인, 대학 총장들이 서둘러 결론 낼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한 뒤 "차일피일 늦어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당초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확장안 중 `안전 분야`를 놓고 조율만 거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증위의 최종 결과를 제대로 내놓을지, 의구심이 커졌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확장안 안전성과 관련해 수정안을 몇 차례 제출했고,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는 안전 문제를 제기해 대안으로 `가덕도신공항`을 부각시켰다.

민 의원은 또 부산과 울산, 경남의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민 의원은 "부ㆍ울ㆍ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도입,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 건설, 동남권 순환 철도 건설, 김해∼부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부ㆍ울ㆍ경 광역급행버스 도입 등 신규 발굴 과제를 논의한 바 있다"면서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 급행 철도망을 건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총리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적극 권장된다"면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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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전)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전) 새누리당 중앙회 중앙위원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청년위원
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년위원장
전) 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사무국장
전) W.S무역 대표이사
전)독도사랑문학회 운영이사
현)청년일자리창출네트워크 상임대표
현)전국2x인버스연합 한강5부제 주식투자모임 대표

제보 : 전화/010-9999-9740 이메일/wonseok12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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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5:1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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