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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병원 옥상서 자살기도자 응급구호 조치
- 20대 여성 신변 비관 병원환자 끈질긴 설득과 신속 제압으로 구조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0/08 [14:13]

 

 

근무기력증증세로 순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29)가 신변을 비관해 병원 옥상에 올라간 것을 경찰이 끈질긴 설득과 신속한 제압으로 구호 조치를 했다.

 

순천경찰서 금당지구대는 지난 2일 오후 545분경 환자가 옥상에 올라가 자살 시도를 하려 한다라는 신고가 접수되어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자살기도자는 추석 명절인데 몸도 아프고 가족들도 없어 죽겠다라고 하면서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철조망이 설치된 난간을 올라가려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

 

이에 경찰은 긴급히 난간에서 격리조치 하고 진정시킨 뒤 지구대로 동행해 보호조치를 하고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킨 후 가족관계에 대해서 물었으나 양 부모는 안 계시는 등 뚜렷한 가족이 없고 기타 친인척에게도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자살기도자는 근무기력증 환자로 정신적으로도 극도로 피폐해 있는 상태였고 두 차례나 자살을 기도하려 했지만, 경찰관들이 약 2시간에 걸쳐 끈질기게 설득하여 지인에게 무사히 인계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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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14:1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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