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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평생교육원, 인천 중구 여성들 ‘온라인 자기계발’ 돕는다
-인천 중구와 ‘우리동네 지식팡팡 콘서트’ 운영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6:52]

 

 

평생교육원이 인하대학교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지식 팡팡 콘서트과정을 인천광역시 중구청(청장 홍인성)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구민들이 지역 인프라를 통해 양질의 대학강의를 들으며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된 인하대와 중구의 첫 교육협력사업이다.

 

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여성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오는 19일부터 1120일까지 약 한 달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박선미 사회교육과 교수의 코로나로 읽는 오리엔탈리즘’, 이재진 산업경영학과 교수의 우리의 생각과 소비자 행동’, 김태원 해양과학과 교수의 바닷속 해양환경 이야기등 인하대 교수들의 강의와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대표의 힐링과 웃음을 통한 자기 변화’, 김진희 교육N플러스 대표의 영화로 보는 삶과 인문학등 외부 전문가의 특강으로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지난 5일부터 인천시 중구 평생학습센터와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수강방법은 이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중구가 전액 지원하며 강의를 진도율 70%를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인하대 평생교육원장 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한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온 조명우 총장의 뜻에 따라 향후 인천지역 선진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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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6:5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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