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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앙-지방 안전혁신회의 개최 ​‘재난안전분야 혁신정책 공유 및 소통’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6:46]

 

 

행정안전부는 1517개 시·도 재난안전실장이 참여하는 1회 중앙-지방 안전혁신회의(주재: 재난안전관리본부장)’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안전혁신회의는 정부 정책을 일방적으로 홍보전달하던 그간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난안전분야의 우수한 혁신정책을 지자체간에 서로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시·도는 재난안전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는 국지성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종 계측장비를 활용한 `빗물펌프장 스마트 강우분석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방범용 영상으로 공동활용하여, 예산도 절감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에도 기여한 사례를, 전라남도의 경우 고층건물, 전망대, 장대교량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 안전점검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인 사례를 발표했다.

 

그 밖에도 강원도 화재안전 시설 개선 지원’, 세종시 상습 침수지역 차량통제 및 침수알림시스템’, 충청남도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등 다양한 혁신 사례들이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여름 유래없이 긴 장마와 태풍으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재난상황에서 해당 기관의 핵심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수립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기능연속성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집중호우, 태풍 등 연초부처 계속된 재난으로 노고가 많은 지자체 재난부서 공무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공적인 재난안전관리를 위해서는 현장을 잘 아는 지자체가 발굴한 혁신과제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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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16:46]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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