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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글로벌 팬덤 <쇼!음악중심> 1위 투표에 지난 7개월간 1억4천2백만표 행사
뮤빗 글로벌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6회로 1위, 블랙핑크 5회로 2위 차지
 
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20/10/18 [10:40]

 

▲     © 허용재 기자


국내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해외 팬덤들의 투표를 1위 투표에 반영하기 시작한 <!음악중심> 글로벌 투표가 7개월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투표를 운영 중인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 (mubeat)에 따르면 2020 3 <!음악중심> 글로벌 투표가 시작된 이래 지난 7개월간 글로벌팬덤은 25회차의 음악중심 방송에서 총 142백만표 (142,519,923)를 행사했다. 음악중심 투표에서 한국이 아닌 글로벌 팬이 차지하는 비중은 누적 79.1%이며,해외팬 중 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국가는 1위 필리핀, 2위 인도네시아, 3 위 미국, 4 위 베트남, 5 위 태국, 6위 일본, 7위 브라질 등의 순이었다.  

 

10월 첫째주 투표의 경우에는 해외 팬덤의 참여가 92%, 둘째주 투표의 경우에는 87%에 달했다.  

 

주간 평균 약 548만표가 <!음악중심> 1위 투표에 참여되었고, 가장 많은 투표가 발생한 주는 7 4일 방송된 685회 때의 1830여만표 (18,339,249) 였다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으로 6, 2위는 블랙핑크로 5회를 차지했으며, NCT 127, (여자)아이들이 2회씩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표를차지하며 1위를 차지한 아이돌 그룹은 블랙핑크로 약 912만표 (9,124,861)를 받았다.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발매되는 음원/음반 점수를 기초로 하여, 라디오 방송횟수, 시청자위원회 점수 등에 동영상 점수, 문자투표 등을 더하여 1위를 발표해왔다. 하지만, 글로벌 팬덤이 국내 팬덤을 훨씬 큰 상황에서 국내에서만 집계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Mubeat 글로벌 투표는 전 세계 180여개국의 케이팝 팬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과 환영을 받아왔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위해서 트위터 등을 통해 뮤빗에서의 투표를 서로 독려하고, 컴백에 대비해 투표권을 미리 모으며, 투표를 진행한 인증서를 공유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음악중심> 1위 선정에 10%가 반영되는 글로벌 투표는 투표 순위에 따른 차등 점수가 부여된다. 글로벌 투표 후보는 매주 화요일 <!음악중심> 1위 후보의 사전 투표 자료인 가온차트를 기반으로 선정되며, 금요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투표결과는 <!음악중심> 최종 1위 선정에 생방송 문자투표와 함께 집계되어 1위 선정에 반영된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인 뮤빗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들의 음악영상을 아티스트별, 멤버별, 앨범별로 쉽게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팬심활동을 위한 음악방송 글로벌 투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 기념일 등을 뮤빗 앱과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축하할 수 있는 팬덤광고, 케이팝 ‘덕심’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케이팝 퀴즈 등 케이팝 팬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018 4월부터 브라질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여, 유럽, 미국 등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다.

  

2019년 동남아시아, 2020 1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38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언론인-
現) 허용재 편집국장 겸 기자 (2014. 10. 13 ~ 현재)
現) e조은뉴스 대전취재본부장 (2013. 11. 11자)
前) e조은뉴스 상무이사 (2013. 11. 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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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8 [10:4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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