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은뉴스네트워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시민과 함께 논의한다’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1/04 [16:00]

 

 

 

인천시가 상수도 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통한 건강한 상수도 만들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영길)는 수돗물 정책 자문기구인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출범식을 4일 인천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수돗물관련 학계, 공공·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과 시민단체, 시민대표, 시의회,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수돗물 정책의 기본방향 및 종합계획 수돗물 수질 개선관련 정책 발굴·조정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정책추진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및 인력 확보 방안 그동안 관례적으로 추진해왔던 상수도 수질관리행정 전반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 등 자문과 수질 개선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신명호 중부일보 상무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심의안건 2건을 처리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상수도 시민의식 개선관련 홍보컨텐츠(카드뉴스)제작건과 2021년 민간위탁사업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따른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

 

신명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앞으로 상수도 수질 관리 및 건강한 수돗물 공급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 및 재원 마련 방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수돗물의 정책방향, 수질개선, 신뢰 회복 등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라며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상수도 맑은 물 공급을 위하여 적절한 대안이 필요한 만큼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심도 있는 토론과 합리적인 정책 제언 등이 이뤄져 전국 최고의 민·관 거번넌스 위원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11/04 [16:0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