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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생활주변 길거리 폭력배 ‘22명 구속’
-2개월간 특별단속 결과, 총 474명 검거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1/08 [14:32]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길거리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상습적으로 폭력행위를 저지르는 이른바 길거리 폭력배에 대하여, 지난 91일부터 1031일까지 2개월간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474명을 검거, 그 중 22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그동안 보복이 두려워 미신고된 범죄에 대해 경찰서별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하여 피해 신고, 제보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고, 단순 폭행 등 경미 사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입체적인 수사로 엄정사법 처리했다.

 

주요검거 사례를 보면, 순천경찰서는 지난 8~ 9월 간 복지센터, 주점, 상가 등에서 행패를 부리며 영세상인들 상대로 폭행,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을 일삼은 피의자 검거, 구속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810~14일 사이 상가에서 술값 외상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팔을 잡아 비트는 등 손님과 영세상인들 상대로 행패를 부리며 폭력을 행사한 피의자 검거, 구속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69~ 108일 사이 시장에서 소주병을 깨뜨리고 위협하는 등 영세상인들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폭행, 재물손괴, 공갈 등을 일삼은 피의자 검거, 구속했다.

 

구체적으로 범죄유형을 보면 폭력행사가 62.8%로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그 뒤로는 업무방해·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협박 등, 무전취식, 기타 순이며, 피의자의 연령은 40·50대 등 중년층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전과자의 비율이 71.7%에 달하는 등 재범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경찰은 앞으로도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질적, 악질적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공동체 치안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주변폭력배 분석자료

<범죄유형별>

총계()

폭행·상해

업무방해·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협박 등

무전취식

기타

444

279(62.8%)

63(14.2%)

49(11.0%)

29(6.5%)

15(3.4%)

9(2.0%)

<전과별>

총계()

전과

1~5

6범이상

474

134(28.3%)

154(32.5%)

186(39.2%)

<연령별>

총계()

10

20

30

40

50

60대 이상

474

7(1.5%)

53(11.2%)

60(12.6%)

136(28.7%)

119(25.1%)

99(20.9%)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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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8 [14:3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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