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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씨름부, 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 결승서 용인대 상대 4-1 승리 ..장사급 개인전 마권수 선수 1위 차지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13:08]

 

 

인하대학교 씨름부가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씨름부는 지난 6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용인대를 4-1로 물리치고 올해 첫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전에서 대구대에 0-3으로 끌려가다 이후 4명이 연속 승리하며 대역전극을 펼쳐 결승에 올랐다.

▲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씨름부 선수들이 단체전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결승전 첫째 판인 경장급(75kg 이하)에서 신입생 이동혁(20,체육교육과)이 용인대 황민혁을 잡채기와 안다리로 눕혀 리드를 잡았지만, 둘째 판에서 소장급(80kg 이하) 이승원(20, 스포츠과학과)이 용인대 이화형에게 패해 1-1이 됐다.

 

이어진 셋째 판부터 청장급(85kg 이하) 이희현(22, 스포츠과학과), 용장급(90kg 이하) 김태하(22, 체육교육과), 용사급(95kg 이하) 김한빈(21, 스포츠과학과)이 연달아 승리하면서 4-1로 비교적 손쉽게 우승했다.

 

개인전에서 또한 인하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장사급(140kg 이하)에 출전한 마권수(21, 체육교육과)는 결승에 올라 한림대 장형호를 2-1로 이기고 1위를 차지헀으며, 역사급(105kg 이하) 신재범(23, 체육교육과)은 준결승전에 올랐으나 용인대 박민교에게 아쉽게 패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인하대 씨름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줄어든 3개의 대회에서 지난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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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13:08]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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