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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지역 선ㆍ후배 30명 엮인 보험사기 피의자 검거
- 고의로 ‘쿵’들이박고 1억 여원을 뜯어낸 또래 보험사기단 30명 검거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11:27]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 교통범죄수사팀은 6개월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 20)를 구속하고 공범자 29명을 지난 1023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20186월부터 20205월까지 영광, 광주 일대에서 총 18차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는 등의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같은 동네 선후배관계로 이루어진 17세에서 22세 사이의 또래들로 주로 학생이거나 무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주범인 A씨는 동네 친구, 후배들에게 접근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으면 보험금이 나오는데 그 중 30만원을 주겠다며 범죄 가담을 유도했다.

 

A씨는 상대방 운전자와 공모하여 고의적으로 서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 교통법규를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그대로 차량을 충돌하는 수법, 경미한 교통사고에도 병원에 입원하여 과다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이를 모르는 보험회사로부터 약 1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보험사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고의 교통사고가 의심될 경우 블랙박스 영상 등 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여 향후 수사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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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1:2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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