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은뉴스네트워크 > 전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순천시 2주간 67명 확진자 발생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소규모 집단감염 차단,수능시험 방역 강화..순천시 별량면 상삼마을,코호트 격리 해제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4:35]

 

 

전라남도는 200시부터 순천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금융기관을 시작으로 기업체, 학교, 병원, 사우나, 카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난 7일부터 그리고 18일 20명을 정점으로,19일 8명, 20일 오후 2시 현재 2명(순천 139번.140번) 등 14일간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평균 7.43명이며, 60대 이상 확진자수는 1.57명이다.

 

최근 순천 별량면 마을 집단감염 10명 발생, 초등학생 3, 3학년생 감염과 함께 123일 시행될 수능시험이 며칠 남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 모 고교 학생 전체 전수검사를 20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민간공동대책위원회 요청이 있어 전라남도는 중수본, 순천시와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번에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되며,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은 21시 이후 운영중단된다.

 

카페는 포장배달로만 가능하며, 식당은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을 준수해 운영할 수 있으나 밤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일반시설(14)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참여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유행을 신속히 차단하고, 오랜 기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을 볼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겠다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가 지난 18일 코호트 격리됐던 별량면 상삼마을에 대해 20일을 기해 격리 해제했다.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마을회관 등에서 이동검체를 실시해 주민 279명의 검사를 신속히 진행했고, 13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88명을 분류해 격리시켰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제보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naver.com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11/20 [14:3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