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중마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마무리
- 전남지역 국가무형문화재 탐방과 체험 큰 호응 얻어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1:19]

 

 

광양중마도서관은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수되어 온 우리의 역사 이야기, 무형문화재라는 주제로 진행한 올해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2차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50여 명이 참여한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은 전남 동부권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곡성의 한상봉 낙죽장, 광양의 박종군 장도장, 담양의 서신정 채상장의 초청 강연과 탐방으로 이어졌다.

 

이후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2차 프로그램에서는 전남 서부권의 무형문화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보성 김기찬 낙죽장, 나주의 정관채 염색장, 강진의 정윤석 옹기장, 장흥의 김창대 제와장이 강사로 나서 수강생을 찾았다.

 

2차 탐방에 나선 참여자들은 나주에 위치한 염색장 정관채 전수교육관에서 천연 염색을 체험한 뒤 염색장 작품을 관람하고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전통 천연 염색에 대한 자료를 관람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점차 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다, “인문학 강연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제보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naver.com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11/27 [11:1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