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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중소기업 계약학과’주관대학 선정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12/11 [17:45]

 

▲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전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재교육형 중소기업 계약학과주관대학으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제조혁신전문대학원(원장 현승균)을 선정됐다.

 

이르면 내년도 2학기부터 소재·부품·장비 분야 계약학과를 운영한다고 인하대학교는 11일 밝혔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 계약학과(스마트소재부품공학과)를 신설해 소재·부품·장비의 기반인 금속재료 뿌리기술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소재부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에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재교육해 석사학위를 부여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계약학과는 중기부로부터 학기당 3500만 원 규모의 학과 운영비와 학생 등록금 일부를 지원받는다. 정원은 20명으로 운영되며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근로자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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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17:4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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