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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호남권 방역 중추 목포시의료원 찾아 ‘연대 방역’ 격려
-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도 받기로, ‘연대와 협력’의 정신 현장 실천..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달라 당부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12/11 [17:35]

 

 

 

정세균 국무총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 함께 11일 오후, 목포시의료원(전남 목포시 이로로 18)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호남권(전남·전북·광주) 감염병전담병원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먼저 김종식 목포시장으로부터 목포시의료원(원장 이원구)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격리병동을 점검했다.

 

현재 전남도의 제안으로 목포시의료원 입원에 동의한 6명의 경기도 환자를 치료 중이다.

정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가운데, 호남권역의 최근 일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23명 수준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선제적으로 병상과 의료인력을 확충하고,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에 신속히 배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포시의료원은 권역별 공동대응 체계에 따라 이웃 광주 지역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경기 지역의 환자도 새롭게 받아 치료하기로 하는 등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목포시의료원은 기초자치단체가 설립해서 운영하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목포시의료원은 기초자치단체가 설립해서 운영하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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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17:3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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