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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울 유일’
- 서초행복e음센터, 취약어르신 고독사 위험 관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휘복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14:51]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초행복e음센터가 특화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자체 161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고독사 자살 위험이 높은 취약어르신께 개별 사례관리 및 우울증 진단, 투약 지원관리, 상담 서비스 제공 등 특화서비스 부문에서 서비스제공 적절성 서비스제공 충분성 사업추진 적극성 등으로 평가됐다.

 

전국 지자체 161개 기관 중 총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번 서초행복e음센터의 수상은 서울시에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서초구는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들께 고독감 해소를 위해 친구모임방 생활불편수리 출동 핸디맨 안부확인 안심콜 IOT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등 서초형 어르신돌봄을 꾸준히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시설휴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지난해부터 취약독거어르신께 영양식을 지원하고, 심리적 고독감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비타민C쌍화차를 담은 힐링꾸러미, 삼계탕, 카네이션을 담은 사랑꾸러미 등을 제공하는 등 취약독거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심리적 방역에도 앞장서 왔다.

 

이외에도 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어르신 1,140명께 전기요, 이불 등 온열물품을 제공하고, 동파 대비 난방시설 점검수리, 겨울철 빨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파안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우울감, 고독감 등 코로나블루에 특히 취약한 만큼 세심한 돌봄을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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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14:51]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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