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장애아동 ‘음악치료교실’ 개강

- 장애아동 신체와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

조순익 기자 | 입력 : 2021/03/28 [21:54]

 

전남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애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음악치료교실을 광산특수 어린이집에서 지난 24일 개강했다.

 

이번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25회 운영한다.

 

음악치료는 의사소통과 상호교류가 어려운 장애아동이 내재한 욕구를 외부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사 지도에 따라 국악기인 북을 연주하면서 소리 인식, 몸으로 표현하기 등 흥미를 유발해 장애아동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잠재적 가능성이 무한한 장애아동에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앞으로도 장애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도시보건지소는 재활사업으로 성인장애인 난타교실, 장애아동 놀이치료교실, 지체장애인·뇌병변장애인 재활교실, 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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