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계룡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UCC 공모전 수상작 선정

청소년이 바라본 코로나19 대처법 및 극복 염원 UCC 제작

허용재 기자 | 입력 : 2020/12/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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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e조은뉴스]허용재 기자=
충남계룡시(시장 최홍묵)와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슬기로운 마음생활’을 주제로 실시한 청소년 UCC 공모전에서 6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UCC 공모전은 코로나19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공유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및 안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열렸으며 총 1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시와 센터에서는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1·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무기력증 해소를 위해 집콕하며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과 문화체험 방법을 제시한 ‘방구석 해외여행’(용남고 육다민 등 5명)이 선정됐다.

 

방구석 해외여행은 랜선여행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시에 오랜 시간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 외에도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대비되는 행동을 통해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한 ‘진짜사나이&가짜사나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연인을 위한 영상데이트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프로집콕러가 추천하는 ‘표고버섯 키우기’, ‘새싹보리 키우기’, ‘유튜브 보며 운동하기’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UCC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 및 또래집단 모임이 감소한 청소년들이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창작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경험도 쌓기를 바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하고 창의력 있는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여 청소년의 생활불편 해소와 행정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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