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미래자동차 분야 선정

-미래자동차 분야 마이크로전공과 융합전공 등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 교육프로그램 제공

양동순 기자 | 입력 : 2021/05/16 [16:37]

 

 인하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미래자동차 분야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대학 간 상호 공유, 개방,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8개 분야에서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인하대는 국민대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해 사업을 신청해 최근 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와 인하대 등 모두 6개 대학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미래자동차 분야 마이크로전공, 융합전공 등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총 10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업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사업단장인 인하대 김학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이 미래형자동차 관련 기술 교육을 위한 학부 프로그램과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작년에 수주한 대학원 미래형자동차 BK+ 사업단과 연계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 고급인력을 더 많이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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